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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Windows12

신뢰된 인증 기관에서 이 인증서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Windows 7) 구형 맥북에어(mid 2010)에 부트캠프로 윈도우7을 설치했다. 부트캠프를 통한 윈도우 설치는 2011년 이전 모델이라면 윈도우7까지 밖에 지원하지 않지만 윈도우10의 설치가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오랜만에 윈도우7을 설치하고 크롬과 ie11을 설치한 후에 '네이버'와 '다음'에 접속해보니.. '다음' 사이트에 접속할 때에만 아래와 같은 오류메시지가 발생한다. "신뢰된 인증 기관에서 이 인증서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아쉽게도 크롬에서 위의 오류 메시지가 출력된 화면을 저장하지 못했다. -_-; 아래와 같은 오류메시지는 흔히(?)볼 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 10에 설치한 크롬에서도 위의 오류메시지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 티스토리에 접속해도 같은 오류메시지가 출력되는데 막상 인증서의.. 2022. 4. 2.
Windows 10 & Windows 11 정품인증 윈도우10이나 윈도우11을 정품인증하는 방법은 몇 가지 존재한다. 정품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오픈마켓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시리얼 번호를 구매하는 방법도 있다. 또는 각종 스크립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런 프로그램에도 종류가 많기는 하지만 W10 Digital Activation Program이 사용하기에 가장 단순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린다. 설치되어 있는 OS에 따라서 Windows 10혹은 Windows 11을 감지한다. 중앙의 가장 큰 버튼을 클릭하면 정품인증이 진행된다. 혹시 아래와 같이 알림모드라는 메시지가 보이면 프로그램을 종료한 후에 다시 실행시켜서 진행해보자. 몇 초 걸리지 않는다. 이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실.. 2022. 3. 13.
Microsoft 엣지(Edge) 삭제하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0의 차기 버전은 없을 것이라고 한지도 몇 해 지나지 않았는데 윈도우11이 출시됐다. 나 같은 엔드유저는 뭐가 됐든...그저 사용하기에 불편함만 없다면 상관없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라는 웹브라우저는 가끔....불편하다. 윈도우11에는 IE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윈도우10에서도 클릭 한 번 잘못(?)하면 설치되어 있는 IE대신에 엣지가 구동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기본 프로그램을 IE로 바꾸어도 계속 엣지가 실행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IE보다는 크롬이나 엣지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하는 등의 잇점이 있겠지만, IE환경에서만 작동하는 웹사이트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럴 때에는 엣지를 삭제해야 하는데... .. 2022. 1. 7.
귀찮은 광고 팝업창 곧 출시될 Windows 11에서는 IE가 완전히 사라진다고 하던데....아직까지도 IE에 의도적으로 광고창을 뛰우는 악성 프로그램이 있다. 며칠 전부터 가끔 특정 스포츠 브랜드의 광고 페이지와 온라인 게임의 광고창이 하루에도 서너번씩 열린다. 귀찮아서 그냥 내비뒀는데 오늘 프로세스를 하나하나 살펴보다가 RelatedPop Module(32비트)라는 프로세스가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도 가끔 프로세스 목록을 보기 때문에 조금 낯선 것이 눈에 띄었나보다. 더군다나 이름에 pop이 들어가 있느니...-_-;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곰플레이어를 설치할 때에 무심코 YES만 선택하다보면 함께 깔려버리는 프로그램인 듯 하다. 일전에 팟플레이어에서 계속 끊김현상이 발생해서 곰플레이어를 설치한 기억이 있는데....그 이후.. 2021. 8. 29.
Microsoft Office 제대로 삭제하기 Uninstall Office automatically 윈도우의 일반적인 환경에서 MS-OFFICE를 삭제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제어판의 프로그램 및 기능에서 제거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지울 수 있다. 물론 설정의 기본 앱에서 삭제할 수도 있다 하지만 OFFICE 프로그램의 설치나 제거하는 과정에서 컴퓨터가 리부팅 되었거나 오류발생으로 작업이 중단되었다면 몇 번을 시도하더라도 정상적인 설치 혹은 제거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완벽하게 기존의 OFFICE를 제거한 후에 다시 설치해야 하는데.... SetupProd_OffScrub.exe를 이용해서 삭제되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실행, 설치되지 않는 office 프로그램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없앨 수 있는 MS-OFF.. 2021. 5. 4.
HDD, SSD의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recovery data from HDD / SSD 사용중인 HDD나 SSD의 고장 혹은 실수로 데이터를 잃게되면....정말로 난감하다. HDD의 경우 롬바이오스에서 인식조차 되지 않는다면 데이터를 포기하던가 전문 복구업체에 맡겨야 한다. HDD의 PCB 보드가 고장이 나서 인식조차 안되는 경우일 수 있지만 개인이 동일한 PCB를 구해서 교체하기에는 작업의 시간이나 난이도가 그리 만만치 않다. 배드 섹터가 발생한 경우라면 일부 데이터는 손실이 되겠지만 충분히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을 것이다. 드륵~드륵~ 소리가 나면서 모터가 작동하다가 말다가 하는 소리가 난다면 데이터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플래터의 표면에 스크래치가 추가로 발생할 위험도 있지만 말이다... (경험상 이러한 .. 2021. 3. 19.
CRITICAL_PROCESS_DIED PC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일부 오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시작 컴퓨터를 사용하는 도중에 갑자기 블루스크린이 발생하면서 멈춰 버렸다. 리부팅하여도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 안에 다시 블루스크린이 발생한다. 1년 전 PC에 장착된 두 개의 2TB 하드디스크 중 하나에서 '딸깍딸깍'소리가 나면서 인식이 되다가 말다가 하는 증상이 있었기에 그 하드디스크는 PC에서 분리하여 보관중이었다. 그런데 난데없는 블루스크린. 리부팅하여 롬바이오스에 진입해보니 SSD 500G가 인식이 되지 않는다. 내가 사용하는 PC는 비교적 오래된 4세대 i7-4770 CPU에 메인보드는 ASUS-Z97K 이다. 구형 보드지만 M.2 슬롯이 있어서 SSD는 500G M... 2021. 1. 10.
batch 파일을 exe파일로 변환 Batch file compile 6년전에 배치파일로 만든 스크립트가 있다. 총 1200줄 안팎이었던 이 스크립트는 만든 후에도 계속 고객(?)들이 원하는 기능을 추가하면서 버그를 찾고 수정하는 등의 작업을 거쳐서 완성도를 높여 나갔다. 윈도우 xp부터 7, 8, 8.1을 거쳐 윈도우 10까지 스스로 감지하여 환경에 맞춰서 스스로 작동하게 만들다보니 조금 덩치가 커지긴 했다. 현재 1500줄 정도.. 무엇보다도 이 스크립트는 내가 지정한 날짜 범위 내에서만 실행이 된다. 소위 말하는 날짜제한을 걸어둔 것이다. 날짜 제한에 대한 간략한 정리는 아래와 같다. 1. 스크립트 내부에 시작일과 종료일을 미리 설정한다. 2. 실행되면 스크립트의 환경을 따로 저장하는 설정파일(로그파일)을 스스로 생성한다. : 로그파.. 2021. 1. 3.
Windows Defender On / Off 윈도우10 : 윈도우 디펜더를 꺼야 한다면.... 윈도우10의 강력한 보안 프로그램인 윈도우 디펜더는 상용화된 수많은 안티바이러스 제품과 비교했을 때 그 성능이나 사용상의 편의성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한 마디로 윈도우 디펜더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굳이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V3, 알약, KASPERSKY, AVAST 등)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물론 안티바이러스가 귀찮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프로그램을 크랙(Crack)할 때이다. 윈도우 7, 8, 10, MS-OFFICE, 어도비 제품, 오토데스크의 캐드 등 많은 프로그램들의 크랙이 대부분의 백신(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에서 '위험한 프로그램'으로 분류되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거나 삭제된다. 심지어 이러한 크랙들은 이메일.. 2020. 12. 12.
홈페이지 복사하는 프로그램 오래전부터 웹사이트를 통째로 복사(다운로드)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하나있다. 바로 HTTrack Website Copier라는 녀석인데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줬다. 물론 이런류의 프로그램이 사용빈도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다. 최근에 특정 웹사이트를 복제해야 할 일이 있어서 작업(?)을 해봤는데 어찌된 일인지 완벽하게 다운되지 않았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예전에도 가끔 다운로드가 완벽하게 되지 않는 사이트들이 있긴 했었다. 그냥 포기하려다가 WebCopy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cyotec 사이트에 접속하면 다양한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여하튼 HTTrack Website Copier로 복사할 수 없는 사이트도 WebCopy로는 복사가 되는 것을 확인했다. .. 2020.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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